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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구양수 문장가의 " 文有三多 , 看多 , 做多 , 多商量 ."
라는 글귀가 있다.
또는 다문다독다상량(多聞多讀多想量) 많이 듣고(다문),많이 읽고(다독),많이 생각하고 헤아리다(다상량)이라고 하였다.
지금은 다독다작다상량(多讀多作多想量)으로 바뀌게 되었다.
서론 쓰기의 일반적인 방법
1. 문제를 제기한다.
2. 글의 취지를 밝힌다.
3. 글의 주제를 제시한다.
4. 격언, 속담, 일화, 관련 작품 등을 인용한다.
5. 자신의 주장과 대립되는 화제를 제시한다.
본론 쓰기의 일반적인 방법
1. 자신의 견해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2. 사고의 깊이와 폭을 충분히 드러낸다.
3. 단락 나누기에 유의한다.
4. 적절한 진술 방식을 택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5.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유의한다.
6. 서론, 결론과 내용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한다.
결론 쓰기의 일반적인 방법
1. 본론의 내용을 요약 정리한다.
2. 과제에 대한 전망이나 제언을 덧붙인다.
3.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진술로 마무리 짓는다.
4. 서론, 본론을 토대로 주제만을 압축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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